fnctId=bbs,fnctNo=1245 7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전체게시판공지] 2024학년도 대학원 학사일정 안내 작성자 박재우 조회수 3135 첨부파일 1 2024학년도 대학원 학사일정 [전체게시판공지] [IT 서비스] 신한대학교 무선랜 이용 안내 작성자 박재우 조회수 2136 첨부파일 1 신한대학교 자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한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자유롭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shinhan.ac.kr/kr/191/subview.do 게시글 리스트 2024학년도 봄학기 입학식(31기) 및 개강식(30기) 작성자 진민경 조회수 90 첨부파일 5 신한대학교 대학원(파주)에서는 지난 2024년 3월 19일(화) 19시에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31기) 및 개강식(30기)를 진행했다. 신한대, 파주에서 제7차 ESG 연속토론회 개최 작성자 진민경 조회수 64 첨부파일 0 신한대, 파주에서 제7차 ESG 연속토론회 개최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3일 파주 시민회관에서 박은주 파주시의원,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제7차 ESG 연속토론회를 개최했다.자본시장에서 투자의사결정에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성과를 반영하는 관행이 확산되면서 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는 ESG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전략적 접근방법을 제시하고, ESG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대학, 지역사회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는 강성종 신한대 총장, 박은주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장, 이성렬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 윤희정 파주시의회 부의장, 박종찬 파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주제발표를 맡은 박주원 ESG혁신정책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최근 국내 지방정부의 ESG 기업지원 조례가 봇물처럼 터지고 있지만, 기업 외 조직의 ESG 활성화 및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ESG조례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행정, 대학, 시민사회가 함께 밑그림을 그린 ESG 기본계획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주제발표에 이어, 이현 신한대 ESG혁신단장을 좌장으로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인기 파주시 기업지원과장, 이기환 위드밸류 대표, 이용욱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토론회를 개최한 강성종 신한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한대가 ESG 경영을 주제로 일곱 번째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논의가 실행 가능한 정책과 전략으로 발전되어, 지방정부가 ESG 경영과 생태계 구축에 있어 모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404040930323145 신한대학교 대학원, 파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상호협력 MOU 체결 작성자 진민경 조회수 68 첨부파일 5 신한대학교 대학원은 지난 10월 31일 오전 11시 파주시 자원봉사센터 3층 회의실에서 파주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강영)와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활성화 및 민학 협력 체결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언론보도:시민연합뉴스] <특집>파주 시민들에 배움의 길 열어주고 있는 신한대학 작성자 진민경 조회수 142 첨부파일 3 신한대학교,파주에 18년간 뿌린 씨앗 이제 꽃 피울 때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생 600여명 배출 지역 내 인적네트워크 형성파주교육원 개설 후 산업체위탁교육으로 파주 시민, 공무원들에게 배움의 길 열어파주시가정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받아 지역사회 참여, 행복한 가정 만들기 앞장 <인터뷰>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파주시와 손잡고 컬리티 있는 도시 만들 것10년 안에 전국 5위권 대학 만드는데 총력 - 파주의 미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파주는 기회의 땅이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땅이다. 파주의 발전은 곧 경기북부의 발전이고 대한민국의 발전이다. 신한대가 18년간 파주와 인연을 맺으며 뿌리를 내려 이제는 파주시와 손잡고 역동적인 파주를 만들어 가야 할 시기가 된 것 같다. 그동안 남북관계의 변수에 따라 파주가 영향을 받았다면 이제는 남북관계에 상관없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상수를 찾아 오히려 북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파주가 되어야 한다.-신학대와 파주시 관계를 앞으로 어떻게 발전 시켜 나갈 것인가?▲2001년 파주시와 MOU를 체결하고 산업체위탁교육과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건강가정지원센터 위탁운영 등 폭넓은 활동으로 그동안 기초를 튼튼히 다져왔다면 조만간 파주시와 신한대가 더 큰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파주시와 새로운 개념의 MOU를 체결하고 파주시와 신한대가 손잡고 앞으로 10년 안에 전국 5위권 안에 드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역량을 파주에 집중시켜 나갈 것이다. 인적구성도 지역 연고를 갖고 있는 파주출신으로 하여 파주에 더 많은 애착을 갖고 일 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신한대가 50년을 맞이하는 해인 것으로 아는데?▲신한 대는 개교 50주년 슬로건을 '신한50. Made in 0'으로 올해를 신한대의 새로운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한 대는 스마트 모빌리티와 K-컬처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글로벌 문화 소통을 위해 스트리트 댄스, K-팝 콘테스트, 글로벌 모델 콘테스트 등을 열고 태권도 시범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5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신한 대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대학이 있는 의정부는 확장성이 떨어진 곳인 반면 파주는 개발 가능성이 많은 곳이다. 지금 사회는 변화의 속도가 빠른 만큼 대학도 기존 틀에서 벗어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만다. 이제는 전통적 학과 보다 미래 경쟁력 있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Best 아닌 Only One를 추구해 나갈 것이다.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태권도 대학원, E스포츠학과 등 전 세계에 하나 밖에 없는 학과를 갖고 있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는데 온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최고 경영자 과정 매년 봄과 가을 입학시, 매학기 40명씩 입학현재 26기 수료, 명사 초청 수준 높은 강의 진행 신한대학교(구 신흥 대학교)가 18년간 파주지역사회에서 산업체위탁교육 및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을 통해 파주 시민을 비롯한 공무원,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에게 배움을 길을 넓혀주며 좋은 반향을 불러 모으고 있다.신한대학교는 2001년 파주시와 관·학 협약체결을 통해 파주교육원을 개원하고 산업체위탁교육을 실시하여 2014년까지 학사과정을 운영하여 파주 시민 및 공직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 학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파주 시민 및 CEO를 대상으로 비학위과정으로 지난 2007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최고경영자 과정은 올해 26기가 수료하여 그동안 6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 파주지역에서 막강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이밖에도 신한대학교는 파주시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운영을 통해 파주 시민과 다문화가정의 행복만들기에도 주력해 오고 있다.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은 파주와 인근지역의 최고경영자 또는 지역의 리더를 대상으로 전문경영 및 리더의 소양을 갖출 수 있는 최고의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하며 과정은 1년 과정으로 매년 봄과 가을에 입학식을 갖고 매학기 마다 40명씩 입학하여 1학기 15주(30시간), 2학기 15주(30시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6기가 지난 8월 23일 32명이 졸업하였고, 27기가 2학기 과정 준비를 하고 있고 28기가 9월 6일 입학식을 갖는다.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에서 덕망을 받고 있는 윤성모 부원장의 리더십과 이승영 부원장, 진민경 주임 등 교직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윤성모 부원장은 "파주 시민들이 배움에 대한 욕구가 크다는 것을 신한대학교 대학원 글로벌최고경영자 과정을 운영하면서 알게 됐다"며 "현재 28기가 새롭게 가을학기를 시작하지만 앞으로 파주사회에서 신한 대 최고경영자과정을 나오지 않으면 어떠한 일도 할 수 없게 될 정도로 영향력이 커 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연근 글로벌최고지도자과정 총동문회장은 "신한 대 최고경영자를 졸업한 원우들이 모여 결성한 동문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체육대회, 워크숍,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동문들의 화합과 결속력을 다져 나가고 있다"며 "신한 대 강성종 총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 등으로 지역 내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은 계속 발전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23일 파주교육원에서는 제26기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윤성모 분원 장을 비롯한 박정 국회의원, 이연근 동문회장, 서경덕 초대 동문회장, 장동훈 전 동문회장, 동문회 임원 및 자문위원, 동문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수료식은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수업을 하지 못하다가 올 봄부터 시작해 1년 과정을 마치게 된 23명 학생들의 감회는 남달랐다.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을 졸업한 제26기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2년 여간 수업을 못하고 있다가 지난 가을부터 공부를 시작했지만 역시 코로나로 인해 어렵게 졸업을 할 수 있어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어렵게 졸업한 만큼 기수 모임을 활성화 시켜서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경덕 동문회 초대회장은 "최고경영자과정이 만들어 진지 15년이 되고 26기까지 배출하는 것을 보고 감회가 새로운 것을 느꼈다"며 "동문들이 단합하여 지역사회에서 후배를 잘 이끌어 주고 인적네트워크를 잘 활성화 시키면 좋은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신한대학교는 1972년 '신흥보건전문학교'로 개교해 1998년 신흥대학을 이름을 바꿨으며 2014년 같은 학교법인인 동두천 한북 대를 통폐합하면서 현재의 신한대학으로 이름을 개명하고 4년제 종합대학으로 새 출발하여 올해로 개교 5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신한대학교는 50주년을 맞아 슬로건을 '신한50. Made in 0'으로 신한대의 새로운 원년으로 삼아 21세기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발돋움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강성종 총장은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과 독일 훔볼트 대학 등 유럽 도시들은 대학이 들어서면서 기능과 용도가 완성됐고 대학은 그 도시의 랜드 마크"라며 "신한대가 파주에서 다양한 관·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지역 내 문화·체육 행사를 통한 지역사회 참여하는 것도 지역 내 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석기자 koks7@daum.net [주요연혁(신한대학교 대학원(파주))]-2001년 3월 : △파주시-신흥대학 관·학 협약체결/신흥대학 파주교육원 개원 △위치 : 파주시(구)여성회관 - 파주시 금촌동 782-4 △ 파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사업위탁대학 선정) △신흥대학 산업체위탁교육 개설-2007년 3월 : (파주)지역사회최고지도자과정 1기 개강-2012년 3월 : △교육장소 이전 - 파주시 금촌동 782-6 △기존 위치 건물 파주시 위탁사업 종료(두원공대 선정)-2014년 2월 : 신흥대학 산업체위탁교육 종료(전문대학사업 종료)-2014년 3월 : △4년제 종합대학교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칭 변경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파주분원 출범 △(파주)글로벌최고지도자과정 15기(신한1기) 개강 △과정 명칭 변경 : 지역사회 → 글로벌-2020년 5월 : △글로벌최고지도자과정 24기(신한10기) 21명 / 25기(신한11기) 39명 졸업 △최고지도자과정 제1기~제25기 약 600명 졸업-2021년 10월 : 교육장소 이전-파주시 후곡로 19(미래여성병원) 5, 6층-2022년 4월 : △글로벌최고지도자과정 27기(신한13기) 입학(37명) △글로벌최고지도자과정 26기(신한12기) 개강(32명)-2022년 5월 : △소속변경에 따른 과정명칭 변경 △소속 변경: 평생교육원 → 대학원 △과정 명칭 변경: 지도자 → 경영자-2022년 8월 :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26기(신한12기) 졸업예정 (32명)출처: http://www.pajuilbo.com/technote7/board.php?board=ggg6report&search=%EA%B0%95%EC%84%B1%EC%A2%85&shwhere=tbody&command=body&no=171 [언론보도:시민연합신문] 신한대학교 글로벌최고지도자 과정 제28기 입학식 작성자 진민경 조회수 237 첨부파일 3 43명 입학, 1년 과정, 봄 학기(15주) 가을 학기(15주) 신한대학교 글로벌최고지도자과정 제28기 입학식이 지난 6일 신한대학교 대학원 파주교육원에서 개최됐다.제27기 개강식을 겸한 이날 입학식에는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임애련 대학원장, 윤성모 파주교육원 부원장, 이연근 총동문회장, 총동문회 임원 및 역대 회장 등 100 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강성종 총장은 인사말에서 "바람 불 때 연을 날리고 바람 불 때 배울 띄어야 하고, 역경 속에서 짓는 집이 튼튼하고 오래 간다"며 "28기의 집을 튼튼히 짓기 위해서는 연대하여 나아갈 때 위대한 성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이연근 총동문회장은 "파주사회에 다른 대학들도 최고지도자과정을 개설했지만 모두 없어지고 신한대 글로벌최고지도자 과정만이 15년 넘게 발전을 거듭하여 28기 입학식 까지 갖게 됐다"며 "졸업생이 600여명이 넘어 지역사회에서 인적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신한대 최고지도자 과정에 입학한 것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신한대 최고지도자과정은 매년 봄(3월)과 가을(9월) 학기에 개강을 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7시부터 9시까지 명강사를 초빙, 1학기 15주로 진행되고 있다. 입학문의는 신한대 파주교육원 949-3850으로 문의 하면 된다.한편 신학대학교는 지난 2001년 파주시와 관·학 협약체결 이후 파주교육원 개원과 지역사회최고지도자과정 등 18년 동안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생 600여 명 배출로 파주 지역사회에서 인적네트워크 형성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이번 28기 신입생 43명 중에 최고령자인 고흥운 (92세) 어르신이 신입생으로 입학하여 박수갈채를 받고 배움에는 나이제한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이충범 기자 lcb1299@nate.com)출처: http://www.pajuilbo.com/technote7/board.php?board=ggg4pr&command=body&no=975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28기) 및 개강식(27기) 작성자 진민경 조회수 103 첨부파일 5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28기) 및 개강식(27기) -1. 일시 : 2022.09.06.(화) 오후 7시부터2. 장소 : 파주교육원 강의실(후곡로 19 미래여성병원 5층)3. 참석대상 : 28기(입학), 27기(개강), 대학관계자 및 총동문회 임원진- 대학원 교학팀(파주) - 제26기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파주) 수료식 작성자 진민경 조회수 101 첨부파일 10 제26기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파주) 수료식- 일시: 2022.08.23.(화) 19:00 ~- 장소: 파주교육원 세미나 3실(5층) 처음 11 1 끝